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 훈 콰이 (문단 편집) == 대사 == [youtube(M_ze1hZJA9Y)] - 전투 시작전 >"예전에 이 지역은 풍요로운 땅이였다고 하지. 곧 그대의 피로 다시 기름질 것이야." >"이제 곧 당신의 부대를 싹슬이 하겠소." - 비전투 상태 >'''"탱크! 탱크를 더 만들어야 해!"''' >"서플라이! 서플라이가 필요해! >"쓸 만한 기지군, 항복할 생각은 없나?" >"군수 공장에서 당신만을 위한 특별 선물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소, 장군." >"곧 전쟁터는 내 탱크로 가득 찰것이다. 사랑스러운 내 탱크들!" >"음, 수비를 강화해야겠군. 아니야, 탱크를 더 만들어야겠어. 음하하하하하!"[* 콰이장군의 취향을 그대로 말해주는 대사. 아니나 다를까 본진방어는 보병,경차량,항공기 정도밖에 못 막는 평이한 방어라 듣다보면 이뭐병 소리가 절로 나온다.] >"장군의 공격을 한참동안 기다리고 있는데... 심심해 죽겠다." >"두번째 기지를 구축했군, 장군. 곧 사라질 걸세." >"당신 기지는 너무 확장했네, 장군. 곧 내 탱크 부대가 연습 훈련에 나갈 걸세." - 원유 유정탑 점령 시 >"장군, 내 탱크 부대는 그 원유 유정탑이 필요하네, 어서 포기하거나 사용료를 내시오." - 군수공장 건설 후 >"군수공장을 건설하게, 장군. 내 병력을 막을 만한 탱크들을 생산할 수 없을 걸세." - 보병을 대규모로 운용할 때 >"너무 많은 보병들을 훈련시켰네, 장군. 곧 탱크로 짓밟아주겠네." - 선전 포고 >"준비하게, 장군. 방어선을 제대로 구축했길 비네." >"우리 부대가 당신의 방어선에 거의 도착했소, 장군. 준비하시게." >"너무 고요하지 않아, 장군? 수많은 탱크가 그쪽으로 달려가는 소리가 안 들리나 보지?" >"전차 부대는 들어라! - 아무래도 상대는 자고 있는 것 같은데, 전 속력으로 돌진하라." >"잘 쉬고 있나, 장군? 곧 나의 공격이 시작될것이야." >"모든 유닛, 공격 개시하라." >"조만간 한 부대가 또 갈 것이야, 장군. 환영인사를 잘 해주게." >"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덤비시오, 장군. 이제 곧 나의 전차 부대는 쳐들어간다." - 공격 시 >"후방 수비는 제대로 했나, 장군? 한번 봅시다." >"이건 내 배틀마스터 부대일 뿐이네, 장군. 오버로드 부대가 올 때까지 쓰러지면 안되네." >"철갑을 두른 용과 같은 내 부대가 그대 수비를 완전히 뚫고 있소." >"당신 방어선을 돌파했네, 장군. 이제 당신 공장들을 잿더미로 만들 걸세." >"아,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순간이야. 내 적을 쓸어버리기 바로 직전의 순간." >"이야, 전진하는 내 전차 부대가 마치 천둥번개와 같지 않소, 장군?" >"아, 내 탱크 부대는 거의 당신 기지를 사거리에 두고 있네. 곧 끝날 걸세." >"기지에 초대하줘서 고맙네, 장군." >"당신의 방어선은 내 병력 앞에선 종이조각에 불과하군." >"날 보고 도망치지 않다니... 곧 후회하게 만들어 주지, 장군." >"내 부대가 문앞까지 다가갔소, 장군." >"당신 기지에 접근 중이네, 장군. 준비하게." >"마지막 공격을 위한 준비는 거의 완료했소, 이번에 막아 낼 수 있을까?" >"이게 아마 그대의 최후일 것이오, 장군." >"장군의 최후가 곧 오리라." - 흑수선 출전 시 >"아, 흑수선, 자넬 볼 수 있어 영광이네. 우리편에서 싸우지 않겠나? - 쟈멘 켈 출전 시 >"모든 탱크는 주의하라, 쟈멘 켈이 전장에 나타났다." -파티클 캐논 건설 후 >"그 파티클 캐논은 절대 쓸 수 없을 것이네" -파티클 캐논 발사 시 >"이 파티클 빔은 우릴 제압할 수 없네, 장군." - 핵 미사일 건설 후 >"이제 이 전쟁이 핵전쟁이 되었군, 훌륭해." - 핵 미사일 발사 시 >"덜떨어진 장군만 핵 미사일을 사용하는 법이지." ~~[[칭 시 타오]]:뭐 임마?~~ - 스커드 폭풍 건설 후 >"스커드 폭풍으로 무슨 짓을 벌일 생각이지, 장군?" - 스커드 폭풍 발사 시 >"스커드 폭풍이 그리 대단한 피해를 준 건 아니지만, 나를 아주 화나게 만들었네 장군." - 이기고 있는 상황 >"그 건물은 없어도 상관없나, 장군?" >"어설픈 전략이 훤히 보이는군, 장군." >"당신의 겁장이 전술이 여기까지 당신을 지켜줬지만 더 이상 이런 운이 통해서는 안되지." >"이미 당신 기지에 들어왔소, 장군. 방어에 신경 좀 쓰시지." >"이런 손해를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소, 장군? 이제 항복을 생각할 때가 온 것 같은데." - 아군 막사 파괴 시 >"그대의 막사는 내 전차 부대에 당했소, 장군." - 지고 있는 상황 >"그만! 내 탱크를 더 이상 파괴하지 말게, 장군." >"당신의 전술로 전황이 당신에게 잠시 유리해졌지만 곧 바뀔 걸세." >"업그레이드한 내 탱크가 어떤가, 장군?" >"기갑 부대! 그들을 없애버려랏!" >"아무래도 너무 많이 져준것 같군. 이제 질 준비를 하시지." >"안돼! 당신은, 이길 수 없어, 장군. 우리는 탱크를 더 많이 생산하여 당신을 이길 것이오." - 비행기가 격추당할 시 >"내 비행기를 격추시키고 있어?! 이게 가장 효과적인 전술이라고 생각하나 장군?" - 막사가 파괴됐을 시 >"내 막사를 부쉈군. 좋아, 이번에 당신 차례야." - 군수공장이 파괴됐을 시 >"감히 나의 군수공장을 공격하다니! 전 부대는 들어라! 이들을 없애버렷! >"군수공장을 다시 건설 하지. 곧 탱크 부대가 당신 기지를 휩쓸 거야." - 커맨드 센터가 파괴됐을 시 >"내 커맨드 센터를 파괴하다니.... 놀랍군. 이제까지 이 정도로 버텨온 상대는 없었네." - 승리 후 >"탱크는 아시다시피 모든 승리의 열쇠이지!" - 패배 후 >'''"당신은 내 탱크 부대를 제압했겠지만 곧 만나게 될 '[[링(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)|암호랑이]]'는 당신을 [[벌레]]처럼 짓밟아버릴 것이오."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